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꼼지락미루 (7)
[현관 셀프인테리어] 2. 공간에 딱 맞춘 것 같은 신발장 리폼

유모차, 자전거, 킥보드, 많은 신발로 추가한 신발장! 정리 안 되는 현관 늘 고민이신 가요? 신발장을 공간에 딱 맞게 리폼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넓게 현관을 쓸 수 있습니다. 오늘 저의 포스팅을 읽고 나면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을 거예요. 리폼 과정에 앞서 저희 집 현관과 원래 이 아파트의 신발장을 소개할게요. 너무 더럽다고 욕하지 마세요 우선 저의 지인 집인데 원래 저희 아파트 전실과 현관은 이런 모습이 었어요.(이사 오고 얼마 안 지난 모습으로 리폼하려고 문짝을 뜯어놓았어요) 전실에서 현관으로 들어와 신발장에 신발을 벗고 들어와야 하는 구조예요. 그 시대 유행인 체리색으로 눈에 거슬렸기에 집에 가지고 있는 재료로 이렇게 리폼했었지요.(주. 지인 집입니다 ) 근데 이 신발장이 있는 공간이 아깝다고 여긴..

셀프인테리어/짠순이 셀프인테리어 2021. 5. 3. 13:03
[간단 레시피]집에서 먹는 돈코츠 라멘~

오랜 코로나로 외식하고 싶으신 분들!! 라멘은 좋아하시는데 근처에 라멘집이 없는 분들!! 요즘 시대가 시대인지라 밖에서 밥을 잘못 먹지요? 저도 주말마다 루나군을 졸라 데이트를 즐겼는데 정말 1년 동안 외식은 거의 안 하고 시켜먹는 음식만 종종 한 것 같아요. 전 일식을 정말 좋아해요~ (no japan 동참러님들 죄송해요 그래도 정말 몇 년 동안 안 먹고 있었어요~) 특히 초밥이랑 일본 라멘을 정말 정말~ 좋아한답니다. 초밥은 회를 먹을 때 어설픈 솜씨로 몇 번 만들어 먹었는데 일본 라멘은 동네에 음식점도 없고 집에서 해 먹긴 무리가 있죠; 그래서 먹고 싶다고 하니 오빠가 보내준 게 있답니다. 만화에서 나온 요분이시죠~ㅎㅎ 그래서 집에서 돈코츠 라멘 도전!! 모노마트에서 샀고요 내 돈. 내산..... ..

살림이 좋아/간단레시피 2021. 4. 7. 11:35
[홈카페] 집에서 딸기에이드 딸기라떼 즐기기(딸기 청 만들기)

요즘 한참 딸기 철이 지요? 저희 집은 딸기 마니아들이 두 명이나 있어요 여름에도 가을에도 어찌나 딸기 노래를 부르는지 겨울에 마트에 하우스 딸기가 나오자마자 하도 졸라서 비싸도 사 와서 먹었답니다. 이렇게 딸기가 싸게 팔 때 매년 해주는 게 있는데 그게 바로 딸기청이에요 씻고 자르는 게 힘든 레몬청보다 간단하고 금방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랑 자주 만들어먹어요~ 대신 물기가 많은 과일이라 금방 상해서 부지런히 먹어야 하지요 마트에서 딸기를 사 왔어요. 딸기는 싱싱하기만 하다면 작아도 상관없어요 약간 덜 익은 딸기도 괜찮아요~과육이 단단해서 딸기청으론 더 좋아요 저는 딸기를 씻을 때는 식초를 넣어서 잠깐 담가준 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요 잠시 담가 둘 동안 꼭지를 제거해주어요. 물기는 청의 최대 적이..

살림이 좋아/친환경적인 삶 2021. 3. 29. 13:51
[제로웨이스트] 아이들 음료데신 레몬청으로 레몬에이드 만들기

사실상 거의 설탕 덩어리인 아이들 음료. 편하고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은근 가격도 많이 나가고 매번 페트병을 재활용하기도 귀찮습니다. 그렇다고 매일 카페에 갈 수도 없고요. 저는 집에서 레몬청을 담가 여름엔 레모네이드로 겨울엔 레몬차로 즐겨먹어요. 또 봄에 하귤청, 여름에 자두청, 가을쯤에 청귤청 이렇게 다른 청도 담그지만 그냥 한 가지만 넣은 것보다 레몬청이나 라임청을 함께 곁들이면 상큼해지는 것 같아서 평상시에 많이 쟁여둔답니다. 참고로 요새는 딸기청으로 딸기 라때를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~ (딸기를 사 올 때 포스팅할게요~) 도서관을 갔다가 마트에서 레몬 세일을 하기에 사 왔습니다. 12개씩 고르는 거라 가져갔던 그물망 주머니에 장 봐왔답니다. 일회용 비닐을 아꼈어~ 뿌듯 뿌듯 레몬청을 담글 때는 세척..

살림이 좋아/친환경적인 삶 2021. 3. 17. 12:57
로맨틱 코미디 처럼(7번째 결혼기념일 기념 일러스트)

일렁이는 봄 햇살 봄 비를 맞아 촉촉해진 흙 냄새 아직은 조그마한 아이 손톱 만한 새싹들. 정신없이 달리기만 하던 내 옆에 언제부턴가 함께였던 너 "우리 뜨거운 멜로보다 로맨틱 코미디처럼 함께 살아갈래??" "그래.."

오늘은 쿵 내일은 쾅 2021. 3. 8. 11:18
[제로웨이스트] 테이크아웃컵 안녕!!(텀블러 사용기)

저는 압구정에 있는 회사를 다녔어요. 목에 건 사원증과 브랜드 카페의 테이크아웃 잔은 왠지 낯선 이 도시가 조금이나마 나와 어울리는 듯한 소속감을 들게 해 주었어요. 잦은 야근과 긴 출퇴근 시간.. 하루에도 몇 잔이고 커피를 먹어야 버틸 수 있었고 일회용 컵은 피곤에 찌들었던 저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소비였어요. 텀블러가 유행일 때 한 개쯤 선물로 받았지만 회사의 탕비실에 수도 시설이 없어 화장실에서 설거지하는 게 찝찝하다고 느꼈던 터라 찬장에 처박아 두기만 했었죠 하루에도 3~4번씩 버린 컵이 모두 재활용이 안된다는 걸 전혀 몰랐어요. 결혼을 하고 누군가에 미뤘던 재활용 분리수거를 해보게 되면서 나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얼만큼의 쓰레기를 생산하게 되는지 처음 인지 하게 되었어요. 플라스틱 대란을.. 코..

살림이 좋아/친환경적인 삶 2021. 3. 5. 15:42
[셀프 인테리어 주방] 카페 같은 주방을 꿈꾸는 미루의 주방을 소개합니다.

저희 집은 100% 제 손으로 바꾼 완전한 셀프 인테리어예요. 이리저리 찾아보며 실수해가며 바꾼 주방이라 조금 어설퍼도 예쁘게 봐주세요. 네이버 블로그에 주방 셀프 인테리어 중간 과정을 소개하였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↓↓링크로 ~~ blog.naver.com/yealumilu/221009360534 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해볼게요~ 우선 before사진부터~ 몇 년 전 사진이라 화질이 좀 떨어집니다. 처음 어머님이 이사 오실 때 사진이에요. 워낙 주방이 오래되어 그 시절 최신 유행이었던 하이그로시 재질의 주방으로 맞추셨어요.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렇게 점점 누렇게 변해갔어요. 이 아파트가 생겼을 때부터 있었던 파리 눈 같이 생긴 조명이 어정쩡한 곳에 있었고 조리할만한 공간이 없어서 식탁과 조리..

셀프인테리어/짠순이 셀프인테리어 2021. 1. 22. 22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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